

랜디 황 교사 “GT 테스트 꼭 해보세요”
2월 1일 한인회 주최 ‘자녀교육 세미나’서 강조
“GT 테스트를 꼭 해볼 것을 권장한다.”
지난 1일 어스틴 한인회(회장 폴김) 주최로 어스틴 한인회관에서 열린 ‘자녀교육 세미나’에서 강사로 초청된 랜디 황 교사는 “아이들의 잠재력은 (부모가 알아차리기 힘들 정도로) 무궁무진하다”면서 기회가 되면 GT(Gifted and Talented) 프로그램에 신청해 볼 것을 권유했다. GT 는 일부 지역과 학군에서는 ‘TAG(Talented and Gifted)’라고도 불리며, 한국에는 ‘영재교육 프로그램’으로 알려져 있다.
어스틴 학군(AISD)에서 10년째 교사 생활을 해오고 있는 랜디 황 교사는 이날 세미나 도중 여러 번에 걸쳐 “학교에서 GT 신청서가 오면 무조건 신청할 것을 권유한다. 똑똑한 아이들에게 더 좋고, 더 많은 배움의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. GT 프로그램은 선행학습의 효과도 있지만 리더십을 키워주는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”고 강조했다.
이날 ‘랜디 황 교사 초청 자녀교육세미나’에는 약 10 여명의 학부모들이 참석해 1시간 30분 동안 자유롭게 질문과 대답을 주고받으며 진행됐다. 한인회는 추후 랜디 황 교사를 다시 초청해 ‘자녀교육 세미나’를 두 차례 더 진행할 예정이다. 차기 세미나의 주제는 ‘매그넷 스쿨, 차터스쿨, 대학진학’ 등 학교 생활과 교육에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이며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는 미정이다. 문의 512-491-7101(한인회)
뉴스코리아 / 어스틴=김승기 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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